【링크짱】 무료웹툰 토렌트 영화/드라마 링크모음
★
평생도메인 안내
텔레그램
★
무료웹툰
성인사이트
토렌트
영화/TV드라마
오피/유흥
스포츠중계
스포츠 커뮤니티
카지노 커뮤니티
게시판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메뉴닫기
전체메뉴
무료웹툰
성인사이트
토렌트
영화/TV드라마
오피/유흥
스포츠중계
스포츠 커뮤니티
카지노 커뮤니티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글자 크기 조절
작게
기본
더크게
메뉴닫기
전체메뉴
무료웹툰
성인사이트
토렌트
영화/TV드라마
오피/유흥
스포츠중계
스포츠 커뮤니티
카지노 커뮤니티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글자 크기 조절
작게
기본
더크게
유머/이슈
가족회사 재회#15
2026-09-14 14:03
45
<p>세상의 모든링크 링크모음 주소모음 사이트모음!!</p>
V사 설비 관리자들에게 둘러쌓인 상황 <br> "야 마기꾼! 지금 #2라인에 검사가 안돼!!" <br> "니가 가서 봐줘!!!" <br> "양산이 안돼!! 물류가 멈췄어!!!" <br> "$!#!%$#$#$" <br> #2라인으로 가보니 생산 라인이 멈춰있었고, 마기꾼은 상황을 알아보았음. <br> "정확히 무슨일 때문에 이런거야?" <br> V사 설비 담당자가 말했음. <br> "어제 새벽에 2라인에 전기가 떨어졌거든?" <br> "그래서?" <br> "이제 다 복구하고 양산 시작했더니 너네 AOI에서 물류가 더이상 진행이 안돼!!" <br> 마기꾼이 말했음. <br> "걱정하지마. 오늘 프로그래머가 왔거든." <br> "!?!?" <br> [내가 뭔 상관인데!?] <br> V사 직원들이 맑은 눈으로 나를 바라봤음. 내가 다시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말했음. <br> "어제 전기가 떨어졌다고 했지?" <br> "응" <br> "전기가 떨어졌다고 프로그램의 코드가 바뀔까?" <br> "............" <br> "PLC 코드가 바뀔까?" <br> ".........." <br> "왜들 대답이 없어?" <br> "모르지. 우리는 개발자가 아니니까." <br> "응. 그럼 개발자인 내 말을 들어. 전기가 떨어졌다고 한번 작성된 코드가 바뀌지않아." <br> "그래서? 고칠 수 있어 없어?" <br> "내가 고칠 순 없지. 너희가 고쳐야지." <br> ".........." <br> 그러자 마기꾼이 말했음. <br> "고객한테 그렇게 대응하면 안돼." <br> "그럼 어떻게 대응하지?" <br> "알아봐 준다고 해야지?" <br> "그 말은 니가 해야지?" <br> 마기꾼과 나 사이에 30초의 침묵이 이어졌음. <br> 마기꾼이 다시 말했음. <br> "너 AOI 고치러 왔지?" <br> "아니." <br> "!?! 아니라고??" <br> "응. 이번 출장은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뭐가 안되는지 확인하는 목적이야. 그리고 내가 제공받은 프로그램 소스중에 어떤게 현장에 적용된 소스인지 확인하는 목적이지." <br> "그치만 지금 당장 고객사 양산이 안되는 문제가 터졌잖아?" <br> "응. 그래서 적절한 방향을 가이드해 주려는거잖아?" <br> "니가 프로그램을 고쳐야지!" <br> "프로그램 문제가 아닌데 왜 프로그램을 고쳐?" <br> "왜 아니라고 생각하지?" <br> "전기가 떨어진거 외에 누군가가 PLC나 PC 프로그램을 수정한게 아니니까." <br> "그래도 코드를 연결하면 원인을 찾을 순 있잖아." <br> "코드가 있어야 그걸 할 수 있지 않겠어?" <br> "그럼 당장 나가서 노트북을 들고와야지??" <br> "뭔가 오해하고 있는거 같은데, 너네 회사는 지금 코드를 잃어버린 상태야. 그걸 찾아보기위해서 내가 온거고. 아무 코드나 때려박는다고 뭘 할 수 있는게 아니란 말이지." <br>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듯 답답해하는 마기꾼. <br> "그럼 간단하게 설비에 연결해서 코드를 다운받으면 되잖아?" <br> "그건 PLC 얘기고. PC 프로그램은 그렇게 안돼." <br> "PLC가 하는데 PC는 안된다고? 여기 실행파일도 있는데?" <br> "야. 마기꾼. 너 개발자야?" <br> "아니?" <br> "그럼 니가 많이 알아? 내가 많이 알아?" <br> "........." <br> "대답." <br> "너겠지." <br> "그런 내가 안된다고 말하면?" <br> "..........." <br> "내가 안된다면 안되는거야. 그런데 내가 너를 납득시키고 설득해야돼?" <br> "같이 일하는 거잖아? 그럼 서로 협조해야지?" <br> "협조라는건 서로의 기술 분야에 대해 인정 할 부분은 인정을 하고, 그 다음 방향을 합리적으로 찾아가는거지. 내가 니가 막 던지는 모든 질문에 납득가능할 때가지 대답하는게 아냐." <br> "............" <br> "설비를 고치는게 목적이지, 너를 설득해야하는게 내 목적이 아니란 말이야." <br> "............." <br> 마기꾼의 눈이 불타올랐음. 그런 마기꾼을 놔두고 V사 담당자한테 말했음. <br> "설비에서 전기가 갑자기 떨어지면? 설비에 아무런 데미지가 없을까?" <br> "뭐..쇼트가 나거나 할 수 있겠지.." <br> "그렇지. 그러다보면 조명이 망가지거나, 보드가 나가거나하는 물리적인 문제가 발생하겠지?" <br> "그렇겠지." <br> "그럼 프로그램을 바꾸는게 아니라 지금 AOI 설비내 손상된 모듈이 있는지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br> ".....그건 어려워." <br> "?" <br> "정확히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밝혀져야 우리가 그에 맞는 스페어 제품을 가지고 오는거지." <br> "그러면 다시 설비 리셋하고, 물류부터 차근차근 순차적으로 넘기면서 확인해 보자고." <br> "그래..." <br> 오퍼레이터들의 협조하에 우리 앞단 설비에서 부터 제품이 순차적으로 넘어왔음. <br> 앞 공정의 픽커가 우리 설비 스테이지에 제품을 안착 시키고, 스테이지는 제품을 진공 흡착. 그리고 우리의 픽커가 와서 제품을 흡착, 동시에 스테이지는 진공해제. <br> 픽커는 제품을 검사 스테이지로 이동 안착. 다시 스테이지 진공흡착. 픽커는 흡착 해제 후 언로딩 위치로 이동. <br> 제품을 받은 스테이지는 검사 포지션으로 스테이지 이동 후, 카메라가 와서 제품 촬영. AOI 프로그램 영상 획득 및 검사, 그리고 판정 신호 PLC 전송. <br> 이제는 다시 픽커가 와서 검사완료 된 제품을 흡착하여 OK품은 다음 물류 위치로, NG인 경우 NG 배출 컨베어로 떠가야 하는데.. <br> 판정신호 완료 후, 설비의 픽커가 동작을 하지 않았음. <br> 다시한번 처음부터 동작을 시켜보았으나 역시나 같은 결과. <br> 나는 해당 상황을 보며 말했음. <br> "검사 판정이 나갔다면, PLC에서 Complete 신호를 받고 픽커를 보내와 제품을 떠가야 하는데, 움직이지 않는구만. 그럼 PLC가 받아야 할 Complete나 판정신호를 못받았다는게 되네." <br> 그러자 마기꾼이 말했음. <br> "것봐. 프로그램에서 판정이 안나간 거잖아." <br> "......뭔소리야?" <br> "프로그램에서 신호를 안 주니까 PLC가 반응을 안하는거지." <br> "아니지. 프로그램에서는 신호가 나간거지. 그런데 그 신호가 PLC로 전달이 되는 물리적인 통신보드나, 케이블 쪽에 문제가 있어서 결과적으로 PLC가 받지 못한게 되는거지." <br> "너는 어떻게 그걸 확신하냐? 상식적으로 프로그램으로 간단히 고치는게 작업이 수고가 덜하겠어? 보드 교체나 케이블 교체를 하는게 수고가 덜하겠어?" <br> "응. 문제 해결은 노력과 수고로 하는게 아니거든. 정확한 문제 정의와 그에 따른 적절한 작업으로 해결하는거지." <br> 마기꾼의 눈이 다시 불타올랐음. 내가 고객사이니 내 말을 들어라 라는 느낌. <br> "니 말대로 보드나 케이블 문제라고 해보자. 그러면 애초에 설비가 동작을 안했어야지, 왜 잘 동작하다가 중간에 멈추는건데? 상식이잖아." <br> "아닐껄?" <br> ".........." <br> "상식을 말하려면 오히려 내쪽이 더 상식적이지." <br> "..........?" <br> "나는 AOI의 코드가 뭔지도 몰라. 그리고 누구도 코드에 손을 대거나 업데이트를 한 적이 없어. 그리고 새벽에 전기가 떨어졌다는 명확한 사실만이 있을 뿐이지. 전기가 떨어졌다고 프로그램의 코드가 바뀌지 않아. 그게 보편적 상식이야." <br> "그건 내가 모르는 상식이지. 너는 내가 말하는 상식을 이해 하잖아? 그런데 나는 니 상식을 이해못해. 그러면 서로 이해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지 않냐?" <br> "...........(뭔 개소.....)" <br> "그게 아니라면 너는 나를 설득시켜야지?" <br> "아니 ㅋㅋ 쇼트가 났다고 보드나 케이블 전체가 망가지진 않아. 특정 접점만이 타버릴수도 있거든. 그런 케이스를 많이 봤었어." <br> "어떤 경우에 그런일이 있었지?" <br> "흐음...내가 예전에 $!%@$#%!$#" <br> ".......(끄덕끄덕) 흐음...그리고?" <br> 아아...맞네. 중국인들 중에는 이런 패턴을 가진 녀석들도 있었음. 분명 말귀를 알아먹으면서, 오히려 남들보다 눈치가 빨라서 일도 잘 하면서 <br> 일할 때마다 이래저래 딴지를 걸며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중국인들이 있었음. <br> .............. <br> <br> 마치 이런 상황인거임. <br> 어느날 강풍이 불어와 사과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졌는데, 하필 그 밑에 뾰족한 돌이 있어서, 사과에 흠집이 났음. <br> 그 사과를 구매한 V사에서 왜 사과에 흠집이 났냐고 물어보는 상황. <br> 마기꾼은 나와함께 사과 나무로 가서 "니가 나무를 안다고하니 해결해봐." 하는 상황. <br> 나: 음..그래. 일단 누군가 사과를 따는 작업 했다는 기록은 없어. 대신 어제 강한 바람이 불었다는 기록이 있지. 그렇다면 사과가 떨어질 수 있는 원인이 발생한거야. <br> 마기꾼: 바람 분다고 사과가 다 떨어져? 나는 그런 경우 못봤는데? <br> 나: 바람의 강도에 따라 다를 수 있는거지. 어쨌든 중요한건 사과가 밑으로 떨어졌으니 그 밑에 사과를 손상 시킬 만한 요인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어. <br> 마기꾼: 바람의 강도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거지? 그리고 왜 사과가 밑으로 떨어져? 옆으로 날아갈 수도 있지. 나를 설득해봐. <br> 나: ......지금 상황에서 만류인력의 법칙을 설명할 필욘 없잖아. 우리 목적은 사과가 왜 흠집이 났는지 그 원인을 찾아서 제거하면 되는건데? <br> 마기꾼: 아니 나는 동의못해. 설명해줘. 그 만류인력이란거. <br> 즉, 마기꾼은 고의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내가 가진 설비나 프로그램적인 지식을 듣고 거기서 복잡한 내용은 빼고, <br> 적당히 현장에서 있어보이는, 혹은 자신이 알면 요긴하게 쓰일 기술적 용어나 문제정의, 판단기준 같은걸 빼먹고 있는 거임. <br> 즉 내가 기술적 TMI를 많이 하며 설득하려 할 수록 더욱더 내게 많은걸 요구하며 괴롭히는 전략. 1타 2피의 전략인거임. <br> 나를 괴롭혀서 좋고, 기술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 좋고. <br> 이게 바로 녀석이 아침부터 손짓으로 휙휙- 조련사 마냥 나를 대하고 고객사로서 나를 통제하며 일 할 때 마다 쓸데없는 줄다리기를 하려는 목적. <br> [대륙놈이 흑염룡을 우습게 보네?] 그따위 얕은 수작 부리는 놈들. 세상 어딜가나 있음. 하지만 문화적인 차이라고 할까? 내가 상대한 얄팍한 한국인들은 마치 뻐꾸기 새끼가 둥지에서 다른 알을 밀어내는 목적이 있음. 다른 알을 깨뜨리기 위해 자기에게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걸 구분할 수 있음. 대륙의 얄팍함은 자신의 생존을 위한 목적이 있음. 까마귀가 그냥 빛나는 물건을 닥치는대로 주워다가 모으는 듯한 패턴을 보임. 생존을 위해 뭐든 닥치는 대로 습득하려고 함. 그게 금덩어리든 그냥 빛나는 돌맹이든 구분을 못함. [한국 빌런이 뻐꾸기면, 대륙 빌런은 까마귀임] 뻐꾸기 보다는 까마귀 패턴이 더 단순해서 읽기 쉬운편임. 심계에 있어 대륙인들이 한국인을 넘지 못함. 다만 한국인들은 뻔뻔하지 못하여 쉽게 생각을 드러내는 경향이 있음. 오랫만에 대륙인 참교육이 필요해진 시점..! <br> .............. ........... ....... <br> 마기꾼이 설명을 들으며 곰곰히 생각을 하더니 해맑은 표정으로 웃으며 말했음. <br> "그래.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게 최우선 과제니까! 나는 내 일을 하고, 너도 니 일을 하자!" <br> "??" <br> "내가 고객사에 케이블이랑 통신보드 가지고 오라고 할께. 너는 코드를 넣고 디버깅을 해줘." <br> 저 맑은 표정.. 그 눈 속에는 이글이글 타오르는 곤조가 보였음. 절대 내가 편하게 쉬는 모습은 못보겠다는 K테크 특유의 강한 곤조... 그래..이런 최소한의 대가리도 없는 놈들은 주먹이 약인 법인데.. 만약 이게 우리 회사의 일이었고, 내 책임하의 일이었다면 빠르게 해치우고 최단 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을거임. <br> 생각해보니, 어차피 내 일도 아니고, 내가 증명할 필요도 없는 일. 어차피 내가 디버깅을 하는지 그냥 마우스 휠이나 돌리는지 지들이 알게 뭔가? <br> 나도 해맑게 웃으며 말했음. <br> "어~! 좋~~~은 생각이다 마기꾼! 그런데 어쩌지? 나는 소스코드가 없네!? 너네 회사 코드니까 니가 좀 구해줄래? 노트북도 하나 구해다 주라. 내 노트북은 호텔에 있어서. 그리고 다른 기밀자료들이 많아서 여기서는 쓸수가 없네~" <br> ".............." <br> "일단 노트북과 코드를 구해와^^. 그동안 스페어 보드나 케이블이 오면 작업을 하면 되겠다 그치?" <br> [재주있으면 한번 찾아와 봐라. ㅋㅋ 나를 피곤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너도 피곤해질 것이야..!] <br> 마기꾼이 푸들푸들 떨며 말했음. <br> "어. 구해다 줄께...! 기다리고 있어." <br> [거 참. 상상을 초월하는 놈이 걸렸구나..] <br> <br> *** <br> <br> V사 오퍼레이터들은 고작 스페어 통신보드와 케이블을 가져오는데 30분이 넘도록 소식이 없었음. 그 와중에 마기꾼이 노트북을 하나 들고 왔음. <br> 누가봐도 현장 PLC 대응 전용으로 영구적으로 공장에 두고 사용하는 목적.. <br> "자. 이거 니가 말하던 노트북이야." <br> "엥? 이건 뭔데?" <br> "원래 V사 대응을 위한 우리회사 PLC 전용 노트북인데, 한번씩 이과장이나 박과장이 와서 쓰곤 했어^^" <br> [징하다 징해...어떻게든 나를 편하게 두지 않고 뭐라도 시켜먹겠다는 굳건한 의지.] <br> "아^^ 그러면 소스코드는? 내가 버전을 몰라서. 니가 찾아줘야 겠는데?" <br> [자...어떠냐..이건 방법이 있냐?] <br> 이번에도 마기꾼은 내 예측을 빗나간 짓거릴 했음. <br> 노트북을 부팅하더니 바탕화면에 뭐 알지도 못하는 아무 폴더를 열었더니 거기서 VS 프로젝트 .sln 파일이 있는거임. <br> "어. 이거야." <br> "이게 지금 2라인 AOI 프로그램 버전이라고?" <br> "응^^" <br> "너네 회사에서는 아무도 모르던데? 근데 이게 그 버전이 맞다고?" <br> "응 맞아^^" <br> "줘봐. 한번 볼께." <br> 와아...내가 현장 바닥에 엎드려본게 몇년 만이냐...! 어쨌든 프로젝트 파일을 열어 소스코드를 확인하니 뭔가 익숙한 코드들이 보였음. 모란, 매화 프로젝트에서 보이던 코드들.. <br> 설마 진짜인가 싶어 코드를 더 파헤쳐보니 뭔가 코드가 텅텅 비어있었음. <br> [아...이건 진짜...개발 초기에 모듈별 동작 테스트 하나하나 해나가며 맞춰나가던 코드구나..] <br> 노트북에 있던 코드는 분명 AOI 프로그램과 관련은 있었지만 완성도는 40%정도의 하다 만 코드였음 ㅡㅡ;; <br> 자. 이제 마기꾼에게 이 코드는 미완성 코드다 라고 말하면. 어째서 미완성인지 재차 설득을 해야겠지.. 보통 오기나 강짜를 부르는 상대를 만나면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음. <br> 책임을 지우면 됨. <br> "코드를 보니 이건 되다 만 코드야. 미완성 코드네. 이거 넣고 돌리면 문제가 생길거야." <br> "그래도 여기서 쓰는 코드잖아? 시도라도 해봐." <br> [그래. 역시..ㅋㅋ] <br> "응. 나는 안된다고 했다? 너는 한번 넣어보라고 하는거지? 나야 고객사의 말을 들어줘야 하니까. 나는 분명 안된다고 했다? 결과는 니가 책임 지는거야 알겠지? 여기 V사 직원들도 같이 들은거야? 오케이?" <br> "....잠깐만..무슨 문제가...생길거 같은데?" <br> "나야 모르지. 모터가 갑자기 때려박던가 하겠지? 나는 분명 미리 주의줬다?" <br> 예상대로 주춤하는 마기꾼. <br> "그..그러면..일단 눈으로만..! 눈으로만 문제를 찾아 줘..호..혹시 모르잖아!?" <br> "어 그럼 일단 보드랑 케이블 부터 교체해봐. 너는 니 일을 해. 나는 내 일을 할테니." <br> "............" <br> V사 오퍼레이터에게 말헀음. <br> "여기 혹시 테이블이랑 의자 있어? 보다시피 내가 바닥에 엎드려서 일을 할 수가 없거든." <br> 오퍼레이터들이 우르르 움직이더니 내 앞에 테이블과 의자를 가져다 줬음. <br> 아무 의미 없는 노트북을 올려두고 자리에 앉아 마우스 휠이나 휙휙 돌리며 스페어 케이블과 보드가 올때까지 쉬었음. [내가 할 일이 뭐있나? 그냥 보는 척 쉬는거지 뭐..ㅎ] <br> <br> <br> <br> <br> <br>
<p>무료웹툰 토렌트주소 영화/TV드라마</p><p>성인+19금 오피 밤문화 스포츠중계</p><p>링크모음 및 주소모음을 제공합니다.</p>
이전
다음
목록
Copyright ©
링크짱.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