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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재회#7
2026-09-05 23:46
50
<p>세상의 모든링크 링크모음 주소모음 사이트모음!!</p>
T사 공장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분명했음. <br> 어찌된게 관리실 건물에 처마가 저렇게나 짧누... <br> <br> <br> 그림자가 단 3cm도 안생기게 빡빡하게 만들어놓음. 기우제라도 지내는 심정으로 돌바닥에 앉아 담배만 뻑뻑 피기를 1시간.. <br> <br> <br> 이제는 전자담배를 빨기만 해도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 <br> <br> <br> 그런와중 꾀돌이 이사는 뭔 깡인지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있었음. <br> <br> <br> 그런 이사님에게 툭 던졌음. <br> <br> <br>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실라고 물을 그리 마십니까?" <br> <br> <br> "네? 아...아아!! 내가 방심했네!!! 아씨ㅡㅡ; 어쩌지!?" <br> <br> <br> ........... <br> ........ <br> ...... <br> <br> <br> 이사님이 불안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음. <br> <br> <br> "소장님. 어쩌죠? 왠지 느낌이 오는데..?" <br> <br> <br> "작은거요 아님 큰거요?" <br> <br> <br> "큰거요..아니..쫌있으면 작은거도..아아..물을 먹는게 아니었는데.." <br> <br> <br> "중국을 얼마나 다녔는데요 ㅋ 혹시 물갈이? 아니죠? 허접하게 ㅋㅋ" <br> <br> <br> "내가 물에 약합니다! 부산에서 OO 이사 왔을때도 속이 안좋아서 병원갔더니 의사가 물갈이 한다 그랬어요;;" <br> <br> <br> "ㅋㅋㅋㅋ 국내 물갈이 수준 ㅋㅋㅋ 그래서 예전부터 화장실을 그리 다니셨나 ㅋㅋㅋ" <br> <br> <br> "아 진짜 농담 아닙니다;;" <br> <br> <br> "기다려 보세요 ㅋㅋ" <br> <br> <br> 자리에서 일어나 잠자는 공주님들을 깨웠음. <br> <br> <br> 똑똑! <br> <br> <br> 귀찮은듯 눈감은채 들려오는 대답. <br> <br> <br> "왜?" <br> <br> <br> "여기 화장실은 있나?" <br> <br> <br> "없어." <br> <br> <br> "그럼 니들은?? 여자가 더 참기 힘들텐데?" <br> <br> <br> "아 그건 니가 알바 아니지." <br> <br> <br> "아아!? 너네 설마.. 귀식대법(龜息大法) 펼치고 있는거야? ㅋㅋㅋ" <br> <br> <br>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br> <br> <br> "잠을 자면서 몸에 신진대사를 느리게 한다는 그거." <br> <br> <br> "아 뭐래 ㅋ 저기 사방이 화장실인데." <br> <br> <br> "아? 저 들판이?" <br> <br> <br> "어." <br> <br> <br> "그럼 저기서 오줌 눌건데 너네 쳐다보지마라?" <br> <br> <br> "볼것도 없어. 봐서 뭐해." <br> <br> <br> "내가 바지를 끝까지 내리고.. 그거 알지? 애기들 오줌 누듯이..궁뎅이까고.." <br> <br> <br> "아 진짜 ㅋㅋㅋ 가라고!!!" <br> <br> <br> "오케이. 진짜 눈다?" <br> <br> <br> "저기 끝에 컨테이너 보이지?" <br> <br> <br> "어." <br> <br> <br> "저거 식당이야. 저기 옆에 화장실 있어." <br> <br> <br> "어 고맙다." <br> <br> <br> 이사님에게 가서 말했음. <br> <br> <br> "이사님 저기 다쓰러져 가는 컨테이너 옆에 화장실 있데요." <br> <br> <br> "소장님. 여전히 잘 노시네요? ㅎㅎ" <br> <br> <br> "ㅋㅋㅋㅋㅋㅋㅋㅋ" <br> <br> <br> "와...나도 세월이 지났나. 예전에는 대충 알아먹긴 했는데. 피구? 그거 궁뎅이던가? 저 똥싼다고 했어요?" <br> <br> <br> "와우.. 그정도면 예전 감 되찾으실거 같은데? ㅋㅋ 이사님 얘기는 안했습니다. ㅋㅋ" <br> <br> <br> "하도 베트남만 다니다보니까 머리로는 중국말인데 입으로는 베트남말이 튀어나온다니까요;;" <br> <br> <br> "뭐 몇일 적응하시면 툭툭 튀어나올겁니다 ㅋㅋ" <br> <br> <br> 그렇게 이사님과 멀찍이 떨어진 쓰러져 가는 컨테이너로 가보니 <br> <br> <br> 어디 분리수거장에서 주워온 박스에다가 커다랗게 구멍가게? 매점?(超市)이라고 써놓고 <br> 대충 입구에 붙여놓은 무언가가 있었음. <br> <br> <br> 두개의 컨테이너가 ㄱ자 모양으로 붙어있었고, 가운데 검은 비닐 천막을 덮어 둔, 운남 산골짝에서나 볼 법한 건물이 있었음. <br> <br> <br> 나름 식당도 있는지, 안에서는 몇몇의 사람들이 소면을 먹고있었고, <br> 온갖 고된 인생이 묻어나는 연로함이 묻어나는 아주머니가 부채를 부치며 의자에 기대 앉아있었음. <br> <br> <br> [소수민족인가?] <br> <br> <br> 도저히 한족처럼 생기지 않아서, 나도 말을 걸기가 껄끄러울 정도..말은 통하겠지? <br> <br> <br> 그렇게 주춤하던 와중 마음이 급했던 이사님이 <br> 진열장에 음료수 두병을 꺼내며 뚜어샤오첸을 말하려 했음. <br> <br> <br> "이사님 뭐하세요?" <br> <br> <br> "음료수라도 사놓고 화장실 좀 써야지요." <br> <br> <br> "뭐하러 돈써요? 한국도 아닌데. 대륙답게 얼굴에 철판 깔고 그냥 쓰자고 하면되죠." <br> <br> <br> 그러고선 아주머니에게 말했음. <br> <br> <br> "라오반~ 여기 화장실 좀 써도 됨?" <br> <br> <br> "$#%!#!%$%!4" <br> <br> <br> "화장실 좀 써도 되냐고요~" <br> <br> <br> 아주머니가 주방에 있는 여성에게 뭐라고 뭐라고 말하자 중년의 아주머니가 새로 나왔음. <br> <br> <br> "뭐라고 했지?" <br> <br> <br> "화장실 좀 써도 되냐고 했음" <br> <br> <br> "써. 저기 옆에 있어." <br> <br> <br> "큰건데?" <br> <br> <br> "큰거도 돼!" <br> <br> <br> "근데 휴지가 없거든." <br> <br> <br> 그러자 꾀돌이 이사가 다시 주머니에 손.... <br> <br> <br> "아 이사님! 여기 중국이라고요!! ㅋㅋ 거 왜자꾸 지갑을 열어재끼신데ㅡㅡ;;" <br> <br> <br> 중년 아주머니가 흔쾌히 테이블에 있던 휴지 팩을 이사님 손에 쥐어주었음. <br> <br> <br> 중화권 사람들은 휴지가 귀한지...매번 보면 우리나라처럼 넉넉하게 휴지를 사용하지 않고 매번 손바닥 만한 작은 휴지팩을 가지고 찔끔찔끔 사용함. <br> <br> <br> <br> (얼추 이런거) <br> <br> 과연 저 정도의 양으로 급똥을 처리 가능할까 싶던 차에 이사님이 화장실이라 불리는 곳으로 달려갔음. <br> <br> <br> "이사님~! 양이 모자라시면 부르세요!" <br> <br> <br> "충분합니다아아!!!!" <br> <br> <br> ............. <br> ............ <br> ......... <br> <br> <br> 그렇게 한참을 있으니 비지땀을 흘리며 개운한 표정의 이사님을 마주할 수 있었음. <br> <br> <br> "이제 좀 살겠어요? ㅋ" <br> <br> <br> "네. 살았습니다 ㅋㅋㅋ 근데 내가 살면서 저런 화장실은 첨보네요." <br> <br> <br> "?" <br> <br> <br> "저기 가서 한번 봐봐요 ㅋㅋ" <br> <br> <br> (원본이 없어서 아내에게 보냈던 사진을 미리보기 한거임) [저걸 돈내고 썼다면 후회했을 듯] "우리가 중국 온게 맞긴 하네!! ㅋㅋㅋㅋㅋ" <br> <br> <br> 와이프에게 사진을 찍어 보내주었음. ㅋㅋㅋ <br> <br> <br> ............. <br> ........... <br> ......... <br> <br> <br> 그렇게 1시간이 더 지났을까? 왠 안경쓴 제조팀 대리가 나왔음. 꾀돌이 이사의 옛 부하직원인듯. <br> <br> <br> "이사님." <br> <br> <br> "오~박과장! 여기 나와 있었어요?" <br> <br> <br> "네. 완전 붙박이 처럼..." <br> <br> <br> "사람이 녹아난다 녹아나...;;" <br> <br> <br> "이사님. 돌아오십쇼 ㅠㅠ" <br> <br> <br> "어허이~ 우리 연구소장님 듣는앞에;;" <br> <br> <br> "?" <br> <br> <br> [아..인사 타이밍인가?] <br> <br> <br> "에이 뭘요. ㅎㅎ 안녕하세요. 인마핱 소장입니다^^" <br> <br> <br> "네 안녕하세요." <br> <br> <br> 뭔가 나보다 나이는 많아보이는데, 저 눈빛에 단 1의 호감도 없어보였음. <br> 일도 힘들어 죽겠는데 사람 하나 더 알아 갈만한 여유도 없어보이는 귀찮은 태도. 다만 이사님 앞이라 예의는 차려야 겠고.. <br> <br> <br> 이사님이 말했음. <br> <br> <br> "아~ 그러고보면 박과장은 우리 마핱 소장 후배구나~~" <br> <br> <br> "넵? 후배요?" <br> <br> <br> "우리 소장님이 언제였죠? 13년도. 13년도에 K테크 다녔던 K테크 출신입니다!" <br> <br> <br> 그와 동시에 눈빛이 순해지는 느낌은 나만 느낀걸까..? <br> <br> <br> "아~~그러셨군요!! 저는 제조팀 박OO 과장입니다! 신기하게 이사님 회사에는 K테크 출신들이 많네요???" <br> <br> <br> "아.. 그런게 어딨나요 ㅎㅎ 그리고 저는 제조팀도 아니었는데 선배라뇨; 전 비전팀이었습니다." <br> <br> <br> 그와 동시에 다시 눈빛이 무심해지는건 또 나만 느낀걸까? <br> <br> <br> "아. 그러셨구나. 네에..저기.. 이사님?" <br> <br> <br> "??" <br> <br> <br> "저쪽..잠깐 보실까요?" <br> <br> <br> "아아..네네. 소장님? 저 잠깐 얘기 좀 나누고 오겠습니다.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br> <br> <br> "오랫만에 만나신건데 실컷 얘기하시고 오십쇼 ㅎ" <br> <br> <br> [내 장담하건데 박과장 저거 빌런이다. 큰 사고 칠 놈이야..] <br> <br> <br> 라이브로 눈빛이나 태도가 돌변하는게 보이는 사람은 대체로 성급하고, 생각이 짧음. <br> 그리고 이해관계에 따라 태도가 왔다~갔다~ 하는것도 대체로 주관없이 이해득실 여부로 만사를 생각함. 즉, 멀리보며 세옹지마라는 개념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임. <br> <br> <br> 보통 저런 사람들은 밑에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함. 밑에서 그 비굴함/위선을 다 보기 때문임. <br> 아이러니 하게도 저런 사람들은 위에 사람에게도 사랑받지 못함. <br> <br> <br> 위에 사람들은 여론을 보기 때문임. 즉, 아랫사람들에게 존경받지 못하는걸 다 보고있기 때문임. <br> 특히 위계와, 통솔로 운영되는 이런 제조팀 같은 조직에서는 특히. <br> <br> <br> 그런데 말은 잘 들음. 그럼 뭐 그 충성심(욕심)을 미끼 삼아 험지에 짱박아 두고 굴려먹기 좋음. <br> <br> <br> 그렇게 한 30분을 더 있었을까? 키는 165cm 정도 되어보이는 단단한 체격의 남자가 걸어왔음. <br> <br> <br> [와...무슨 타이슨 같이 생겼네 ㅋㅋㅋ] <br> <br> <br> 타이슨의 양손에는 안전모 2개와, 비닐에 잘 쌓여진 무진복이 들려 있었음. <br> <br> <br> 그리고 꾀돌이 이사를 보더니 중국말로 반갑게 인사했음. <br> <br> <br> "OOO! 돌아 왔구나!! 너가 없으니 똥 치울 사람이 없어서 내가 혼났다!!" <br> <br> <br> 이사님은 한국말로 <br> <br> <br> "어..뭐라카노..이제 이름을 막 부르네? 마!! 내가 형이야 임마!! 한국에서는 으이!?" <br> <br> <br> "잘왔어~ 진짜 오랫만이야...!" <br> <br> <br> "으이!? 반가운건 알겠고. 방금 쓰레기 뭐라 욕한거 같은데? ㅋㅋㅋ" <br> <br> <br> 내가 웃으며 말했음. <br> <br> <br> "그게 아니고 ㅋㅋ 예전부터 여기 똥 치울 사람이 없어서 이사님 생각 많이 했데요 ㅎ 이 친구 태도만 봐도 이사님 그간 K테크에서 해오신 것들이 보이네요 ㅎ 멋집니다^^" <br> <br> <br> "허헛! 참...다 옛말이지...." <br> <br> <br> 옆에 있던 박과장이 놀란 눈으로 말했음. <br> <br> <br> "어? 통역분이세요?" <br> <br> <br> "네? 저요?" <br> <br> <br> "네..." <br> <br> <br> "아뇨. 개발잔데요?" <br> <br> <br> 이사님이 말했음. <br> <br> <br> "아 박과장님 모르시는구나. 이분이 13년도에 중국에서 2개월만에 중국어 마스터했다는 그 분입니다 ㅋㅋ" <br> <br> <br> "와아...그러셨군요....대단합니다.." <br> <br> <br> [또 태도 변하는거 보소? 국물도 없다 임마.] <br> <br> 나도 중국 직원에게 인사했음. <br> <br> <br> "이름이 뭐요?" <br> <br> <br> "채명현" <br> <br> <br> "타이슨?" <br> <br> <br> ".....!?" <br> <br> <br> "뭔 줄 아나보네? ㅋㅋ" <br> <br> <br> "내 중학교때 별명...." <br> <br> <br> "오케이 타이슨. 반갑다. 권투 좀 하게 생겼구나. 나는 팽이버섯이야." <br> <br> <br> "ㅋㅋㅋㅋㅋㅋㅋ그게 진짜 이름이야? 근데 중국말 왜이렇게 잘해?" <br> <br> <br> "어...하필 중국 발음이 그렇네 ㅋㅋㅋ 중국사람을 좋아하다보니 중국말을 하고 있더라고." <br> <br> <br> "어ㅋㅋㅋㅋ 반갑다 버섯. 나는 타이슨." <br> <br> <br> 그렇게 일행들은 공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 <br> <br> <br> 타이슨이 말했음. <br> <br> <br> "담당자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 돼." <br> <br> <br> 짜증이 다시 솟아오르기 시작했음. 그래...이 짜증...지긋지긋한 기다림...내가 진짜 일하러 온게 맞구나. 얼마만의 짜증이냐...!! 이리도 달다니..!!! 나는 진짜 장비회사가 너무 좋다.. <br> <br> <br> 이곳에 분명 오후11시반? 12시 쯤 도착했는데..이제는 오후 3시가 넘어가고 있었음. 그리고 약 1시간을 더 기다린 끝에 담당자가 걸어나왔음. <br> <br> <br> 키 작은 백수 날건달 같은 젊은 애가 껄렁껄렁 나오더니 가자~ 드가자~ 하고 손짓했음. <br> <br> 혹시 몰라 공주님들에게 물아봤음. <br> <br> "여기 혹시 전자담배 갖고 드가도 되냐?" <br> <br> "그게 뭔데. 불 나와? 따호지야?" <br> <br> "아니 이건데? 쓰읍 하아~" <br> <br> "몰라. 불만 안나면 돼." <br> <br> "오케." <br> <br> <br> 그렇게 일행들이 들어가는데 타이슨이 쪼르르 오더니 우리 둘의 무진복과 안전모를 다시 챙겨 들었음. 박과장은 당연한 듯이 앞장을 섰고. <br> <br> [이사님은 보이고, 정작 자기 회사 중국직원의 수고에는 일말의 안쓰러움도 없네. 저런 것들이 사고치지..] <br> <br> <br> 날건달 담당자와 그 뒤를 이사님과 박과장이 따르고, 그 뒤에 나와 타이슨이 걸어갔음. <br> 저 무진복 세트에는 안전화도 들어있는데 무게가 상당함. 잠깐 들고 내리는거야 아무 느낌도 없지만 저걸 계속 들고 걸으면 은근 어께가 뻐근 함. <br> <br> <br> 나는 가만히 타이슨의 짐을 덜어주려 했는데 이놈이 힘을 딱 주고 버티길래 팔뚝에 한방 꽂아 넣었더니 짐을 넘겨 줬음. ㅋㅋㅋㅋ <br> <br> <br> "날도 더운데 니가 왜 우리 짐까지 들어줘? 같이 들어야지." <br> <br> <br> "아니? 하나도 안무거운데? 그냥 줘." <br> <br> <br> "됐어. 근데 저 담당자 뭐냐? 완전 날건달 같네." <br> <br> <br> "..........." <br> <br> <br> "내가 중국을 좀 다녀봐서 아는데. 저런 놈들이 좋은 놈들이야. 굉장히 착해." <br> <br> <br> "오? 어찌아냐?" <br> <br> <br> "자유롭잖아. 아마 복잡한 절차 없이 잘 풀어주고, 효율만 따지는 타입이야. 저런 애들이 우리한텐 천사지." <br> <br> <br> "와...너 사람 좀 잘보는듯?" <br> <br> <br> "ㅋㅋㅋ 근데 이거 어디까지 가야 되냐?" <br> <br> <br> "어^^ 여기서 한 20분 더 걸어야돼." <br> <br> <br> [아 씨... 괜히 들어줬네..] <br> <br> <br> "야..근데 타이슨. 이거 전자담배 들고 가도 되냐?" <br> <br> "불나와?" <br> <br> "!? 아니?" <br> <br> "그럼 상관없어." <br> <br> 중국인들은 전자담배를 모르는건가...??? 반응들이 왜저래??? <br> <br><img src="/upfile/202608/178801573392a69a866fbe4adb86c5446c11350e81__mn685930__w205__h169__f6244__Ym202608.png"><br><img src="/upfile/202608/1788015750f5b2558b787e49eab604a2f414d89c4a__mn685930__w262__h343__f24007__Ym20260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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